SAP HANA 는 무엇인가?

 

사전적인 의미에서 SAP HANA는 ‘하소 플래트너의 새 구조'(Hasso Plattner’s New Architecture)라는 뜻이다.또 High Performance ANalytic Appliance의 약어 등으로 알려졌있습니다.하소 플래트너는 독일 기업인 SAP의 창업자입니다.

2000년 차상균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설립한 TIM(Transact in Memory, Inc.)에서 개발을 시작했다. 그러나 국내 투자자를 구하지 못해 2002년 미국 실리콘밸리 멘로파크에 미국법인을 세웠고 2005년 SAP이 이를 인수하면서, 서울대 연구소는 SAP 한국연구소가 되었다. 이후 6년간 개발을 계속하여 2011년 6월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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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여기서 독일 기업인 SAP社사 DBMS에 내용을 말하고자 합니다. SAP가 DBMS에 대한 애착이 유난히 많았습니다.그도 그럴것이 DBMS의 강자인 오라클이 SAP ERP제품에서 대부분(86%)이 사용되고 있고, SAP가 ERP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시장을 오라클이 인수합병(피플소프트, JD에드워드,시벨등)하면서 ERP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하면서 SAP는 RDBMS에 대한 강한 진념을 보고이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접한 것으로는 SAPDB라고 하는 제품을 만들었는데요. 지금은 MaxDB로 이름이 변경되었는데 초창기에는 MaxDB를 SAP Content server의 DBMS용으로 사용을 했습니다.주로 HR 모듈(인사)부분의 사원사진을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했고 제조 업체에서는 도면을 저장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을 했습니다.그리고 SAP APO(지금은 SCM) 솔루션의 LiveCache용 DBMS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지금도 MaxDB는 트랜젝션용 RDMS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는 제품으로 고객에서 신뢰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SAP가 2010년에 사이베이스 DBMS를 인수하여 모바일 분야를 강화하고 다른 한편으로 DBMS분야에서 오라클과 경쟁하기 위해서 사이베이스를 인수합니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모대기업 한곳이 전략적으로 SAP ERP의 DBMS를 사이베이스로 구축하고 그 외에 기업에서는 더 이상 SAP ERP를 사이베이스로 구축한 회사가 나오지 않고 있는데 아마도 사이베이스가 전통적으로 DW(테이타웨어하우스)에 강자라는 인식이 많아서 트랙젝션 중심인 ERP의 DBMS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OLTP와 OLAP 차이점은 다음에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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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나온 것은 SAP HANA인데 위에 언급했듯이 서울대 차상균교수가 개발했다고 알려져 있다.